통일준비위 정부협의체 1차회의…”통일준비 적극지원”

통일준비위 정부협의체 1차회의…”통일준비 적극지원”

입력 2014-10-22 00:00
수정 2014-10-22 13: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일준비위원회 정부위원협의체가 22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1차회의를 개최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일준비위 정부 부위원장인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가운데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규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박찬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 정부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정부협의체는 통일준비위 산하에 구성된 ▲ 외교안보 ▲ 경제 ▲ 사회문화 ▲ 정치·법제도 등 4개 분과위원회가 추진하는 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뒷받침과 지원 목적으로 조직됐다는 것이 통일부의 설명이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통일준비위는 각 분과위에서 연구를 하는데 이 연구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분과위와 정부 각 부처 간에 협업도 필요한데 이런 것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기 위해 이런 정부협의체가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첫 모임인 만큼 정부협의체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통일 준비의 성과를 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각 부처의 협업에 뜻을 같이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양 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연수 운영을 질타하며,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 이슈와 관련해 교권 보호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을 면밀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