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어디까지 추락? 박원순·김무성 중 지지율 1위는…박근혜 지지율 또 하락

안철수 지지율 어디까지 추락? 박원순·김무성 중 지지율 1위는…박근혜 지지율 또 하락

입력 2014-10-13 00:00
수정 2014-10-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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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이 6위에 머무른 반면 박원순 지지율은 반등해 김무성 지지율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박근혜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1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10월 9일 한글날 제외)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주보다 3.7%포인트(p) 반등하며 20.1%로, 1주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반면 김무성 대표는 1.8%p 하락한 16.7%를 기록, 1주일 만에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문재인 의원은 0.3%p 하락한 12.6%로 3위를 유지했으며, 김문수 혁신위원장(8.5%), 정몽준 전 의원(6.8%), 안철수 전 대표(6.4%), 홍준표 지사(4.2%), 남경필 지사(3.5%), 안희정 지사(3.4%)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17.8%였다.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캐나다 총독관저 만찬 캐나다를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 오전) 오타와 총독관저에서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 주최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스티븐 하퍼 총리(왼쪽)와 건배를 하고 있다. 2014. 9. 22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50.3%(‘매우 잘함’ 14.6% , ‘잘하는 편’ 35.7%)로 전주보다 0.7%p 하락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상승한 43.2%(‘매우 잘못함’ 25.3%, ‘잘못하는 편’ 17.9%), ‘모름·무응답’은 6.5%였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0.3%p 하락한 43.9%, 새정치연합은 0.8%p 상승한 19.9%를 기록했다.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각각 3.4%, 1.7%로 조사됐으며, 무당층은 1.6%p 하락한 29.0%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은 서해 NLL 교전 다음날인 8일 41.7%까지 떨어졌다”며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영남권, 40대 사무직, 중도성향 유권자 층에서 하락폭이 컸다”며 역시 남북 군사충돌에서 원인을 찾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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