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또 추락…박원순·문재인 지지율은 상위권 유지, 김무성 지지율은?

안철수 지지율 또 추락…박원순·문재인 지지율은 상위권 유지, 김무성 지지율은?

입력 2014-08-27 00:00
수정 2014-08-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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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박원순·문재인·김무성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박원순·문재인·김무성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문재인 지지율과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7일 공개한 8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안철수 전 대표는 7.7%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재보궐 선거 4주 연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4월 5주차 16%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의원의 3강 구도가 자리잡는 분위기다.

박원순 시장은 같은 기간 17.7%로 0.7%포인트(p) 떨어졌지만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김무성 대표가 16.8%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는데 그 차이는 0.9%p에 불과했다. 3위엔 문재인 의원(13.7%), 4위엔 8.9%의 정몽준 의원이 자리했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3.3%), 남경필 경기지사(2.6%),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2.1%) 순이었다.

여권 차기주자 선호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18.1%로 6주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김문수 전 지사가 10.1%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정몽준(8.9%), 오세훈 전 서울시장(6.0%), 홍준표 경남지사(4.9%), 원희룡 제주지사(3.7%) 등으로 나타났다.

야권 차기대선 주자 선호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19.6%로 2주 연속 1위를 달렸고 문재인 의원(17.2%)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안철수 전 대표(9.2%), 김부겸 전 의원(6.8%), 안희정 지사(4.3%), 박영선 대표(4.0%), 정동영 전 장관(2.9%) 순이었다.

이번 주간집계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유­무선 병행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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