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18: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석희 정몽준 박원순 JTBC 캡처
손석희 정몽준 박원순 JTBC 캡처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아예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