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방선거 투표 지상파 출구조사 개표방송…여야 각 5곳·경합 7곳, 서울시장은?

[속보]지방선거 투표 지상파 출구조사 개표방송…여야 각 5곳·경합 7곳, 서울시장은?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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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기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속보]지방선거 투표 지상파 출구조사 개표방송…여야 각 5곳·경합 7곳, 서울시장은?

6·4 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9.8%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박원순 후보는 54.5%를 차지, 44.7%의 정몽준 후보를 따돌렸다.

이번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경합’으로 분류된 지역이 많았다.

부산에서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8%,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48.2%로 경합, 인천에서도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가 49.1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경기지사로 나온 김진표 새정치연합 후보가 51.%로 49%를 차지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강원 최문순(새정치) 50.6%·최흥집(새누리) 48.2%, 충북 이시종(새정치) 50.3%·윤진식(새누리) 48.2%, 충남 안희정(새정치) 49.8%·정진석 48.1% 등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에서도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가 49.8%로 48.2%를 얻은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를 아슬아슬하게 앞서고 있다.

새누리당은 대구 권영진 후보(55.6%), 울산 김기현 후보(64.5%), 경북 김관용 후보(77.1%), 경남 홍준표(59.8%), 제주 원희룡 후보(61.2) 등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연합은 박원순 후보를 비롯해 광주 윤장현 후보 (59.2%), 세종 이춘희(56.1%), 전북 송하진 후보(73.3%), 전남 이낙연 후보(78.1%) 등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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