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 “이희범, 전국회의 실무 책임자 아냐…법적 대응”

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 “이희범, 전국회의 실무 책임자 아냐…법적 대응”

입력 2014-06-02 00:00
수정 201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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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 “이희범, 전국회의 실무 책임자 아냐…법적 대응”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이하 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는 1일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고 후보가 거론한 이희범씨는 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의 실무책임자가 아닐 뿐 아니라 실무추진단이 발족한 지난 3월 12일 이후 단 한 차례도 실무추진단의 구성원으로 활동한 바 없다”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고승덕 후보는 “문용린 후보를 추대한 올바른 교육감 추대회의의 실무책임자이면서 현재 문 후보 캠프를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이희범 사무총장(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이 4일 전부터 여러 보수 시민단체 사람들에게 ‘고승덕은 교육감이 절대로 안된다. 큰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절대로 안된다’라고 여러차례 말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주장했다.

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는 “이희범 씨가 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 실무책임자였음을 전제로 제기한 음모론은 올바른교육감전국회의와 무관한 상상력의 소산으로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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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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