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여론조사 결과 단일화 후 강운태 윤장현 지지율 10%P 격차…앞서는 후보는?

광주시장 여론조사 결과 단일화 후 강운태 윤장현 지지율 10%P 격차…앞서는 후보는?

입력 2014-05-29 00:00
수정 2014-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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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
광주시장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


‘광주시장 여론조사 결과’ ‘강운태 윤장현 지지율’

광주시장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후보 단일화 이후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를 10%포인트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CBS와 전국지방신문협의회 광주지역 6개 신문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7일에 6.4 지방선거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여론조사 결과 강운태 후보가 36.7%의 지지를 얻어 26.8%를 기록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9.9%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무소속 이병완 후보 7%,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 3.4%, 노동당 이병훈 후보 2%, 통합진보당 윤민호 후보가 0.8%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부동층이 4명 중 1명꼴인 23.3%로 나타났다.

광주CBS와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5월 4일-6일 실시)에서 부동층이 26.7%였던 것에 비하면 지방선거가 임박하면서 부동층이 갈수록 줄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투표 예상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38.2%를 기록해 29%의 지지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를 9.2%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소속 강운태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가 강운태 후보로 단일화한 이후 첫 실시한 여론조사로, 무소속 단일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상당한 격차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했다.

광주CBS와 전국지방신문협의회 광주지역 6개 신문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7일 하룻 동안 실시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11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식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추출했으며, 가중치는 2014년 4월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고, 응답률은 29.3%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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