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 軍, 야간 수색·구조작업 때 조명탄 투하

<여객선침몰> 軍, 야간 수색·구조작업 때 조명탄 투하

입력 2014-04-19 00:00
수정 201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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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수송기 CN-235, 오늘 조명탄 780여발 투하 계획

군 당국은 야간에 진행되는 침몰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수송기를 이용해 조명탄을 투하하고 있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18일 “중형 수송기인 CN-235 6대가 교대로 오늘 저녁 6시56분부터 내일 오전 7시10분까지 조명탄 780여발을 사고현장에 투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몰 때부터 일출 때까지 12시간가량 조명탄을 지속적으로 투하하면 야간 수색·구조작전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공군은 사고 당일인 16일에도 CN-235 6대를 동원해 야간에 조명탄 500여발을 투하했다.

전날에는 기상여건이 악화해 새벽 1시와 2시50분에만 CN-235 각각 1대가 출격해 조명탄 200여발을 투하했다.

조명탄을 투하하는 CN-235는 김해 공군기지에서 출격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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