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33명 채용,영어면접 어떻게 하나 보니

서울시 1133명 채용,영어면접 어떻게 하나 보니

입력 2013-02-27 00:00
수정 2013-02-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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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채용, 영어면접 다 본다...7 ~ 9급 5월 27~31일 접수

서울시는 올해 7급 37명, 8~9급 1088명, 연구사와 지도사 각 4명을 합쳐 공무원 1133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직군 957명, 기술직군 168명, 연구·지도직군 8명이다. 5월 27∼31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9월 7일 치른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전체 인원의 10%인 113명을 장애인으로 뽑는다.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경우 10%인 101명을 저소득층으로, 기술직 채용인원의 30%인 20명을 고졸자로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전문성, 봉사정신, 책임감, 청렴성 등 공직자 소양을 겸비한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면접시험에 주제발표, 집단토론, 인·적성 검사를 도입하고 필기성적, 학력 등 개인별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한다. 1차 필기시험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직 적합성을 파악하는 인·적성 검사는 전문업체에 의뢰한다. 영어면접도 행정직렬에서 전체로 확대한다. 아울러 면접위원 3명이 1명씩 인터뷰하는 개별면접 위주에서 벗어나 모집단위에 따라 주제발표와 집단토론 방식 등을 병행한다. 고졸 응시기회 확대를 위해 9급 행정직군 일반행정, 세무, 사회복지 직렬의 경우 기존 전공과목과 고교 이수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된다.

문의는 인재개발원 채용시험팀(3488-2321∼6)이나 원서접수 사이트(gosi.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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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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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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