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책실장 김대기ㆍ인사기획관 김명식

靑 정책실장 김대기ㆍ인사기획관 김명식

입력 2012-08-09 00:00
수정 2012-08-09 1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1부속실장 임재현ㆍ정무비서관 김범진ㆍ기후환경비서관 임성빈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공석 중인 청와대 정책실장(장관급)에 김대기(56) 경제수석비서관을 겸임 내정하는 등 청와대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또 김명식(54) 인사비서관을 인사기획관으로 승진 발령했고, 임재현 뉴미디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에 내정했다.

이어 김범진(47)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정무비서관에, 임성빈(47) 녹색성장기획관실 선임행정관을 신설된 기후환경비서관에 각각 내정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정책실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2회로 관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통계청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을 지냈다.

김 인사기획관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행시 23회로 중앙인사위 정책홍보관리관,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금껏 인사비서관직을 맡아왔다.

제주 출신인 임 제1부속실장은 제주 제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2005년 4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수행비서역을 수행해오다가 국정홍보비서관ㆍ뉴미디어비서관을 지냈다.

김 정무비서관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장 정무특보ㆍ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한 ‘정무통’이다.

서울 출신인 임성빈 기후환경비서관은 중앙대사대부고와 미국 조지타운대 외교학과를 나왔으며, 대통령 의전비서관 행정관ㆍ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