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페이스북에 웃음 모양 이모티콘 올리자...

박근혜, 페이스북에 웃음 모양 이모티콘 올리자...

입력 2012-07-06 00:00
수정 2012-07-06 1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출정식 키워드 ‘국민행복ㆍ열린소통’ 국민행복 상징 식전 이벤트 ‘고심’..유세 때 만난 국민 초청 등 거론

이미지 확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기로 하면서 출정식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관심을 끈다.

출마 선언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다. 출마 선언에 앞서 약 30분간 식전 행사가 이뤄지고, 출마 선언 이후에는 언론과의 문답이 예정돼있다.

출정식이 열릴 타임스퀘어는 2천명에서 최대 3천명 가량의 시민이 참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디어홍보본부장인 변추석 국민대 조형대학장이 총괄 준비 중인 출정식은 ‘국민 행복’과 ‘열린 소통’이라는 기본 콘셉트 하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명칭이 ‘국민행복캠프’이고, 타임스퀘어를 택한 이유는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라는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다.

박 전 위원장도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웃음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오늘은 전국 각지에 비가 내렸네요. 10일엔 날씨가 좋아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출정식에 언급, “식전 행사에서는 출마 선언의 핵심 요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국민행복’ 측면에서 취약계층이나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일반 국민이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박 전 위원장이 경제민주화라는 가치를 내세워 현 정부 들어 심화한 양극화 해소에 강력한 의지를 가진 상황에서,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ㆍ26 재보선 지원을 위해 전국을 누비는 과정에서 만난 각계각층의 국민을 초청하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 전 위원장은 서울 명동 지하상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비좁은 옷가게 안으로 들어가 서울시의 행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의류상인의 얘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내비친 바 있다.

고용지원센터를 찾아서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등 여러분의 고통을 해결해 드려야 하는데 많이 부족했다”고 언급했고, 노량진 고시촌 취업준비생과의 간담회에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정치권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학재 비서실장은 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위원장이 약속한 일을 지키는데 관심이 많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소통 측면에서는 정치권의 ‘구태’ 중 하나인 지지자 동원은 철저히 배제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전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캠프 당직자들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인 상견례에서도 박 전 위원장은 소통을 막아서는 안된다며 이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 질서 유지도 당원이나 경찰력이 아닌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언론과의 문답도 딱딱한 분위기에서 하지 않고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아이디어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원구 관내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지난 17일, 염광중학교(교장 이영복)로부터 학교 시설 개선 및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염광중학교 측은 감사패를 통해 “의원님께서는 학교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다”라며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신 의원은 녹천중학교(교장 한중근)에서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녹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준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염광메디텍고등학교(교장 이정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으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라며 “의원님의 섬김과 헌신이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