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개콘 개그맨에게 전격 사과 이유 알고보니

박원순, 개콘 개그맨에게 전격 사과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2-06-11 00:00
수정 2012-06-11 16: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뉴스 1
뉴스 1
보여주기: N,Y
저작권 : 포토광고: N,Y
사진제목 : 작성자 :
사진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그맨 김기열에게 사과하고, KBS2 인기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네가지’를 보겠다고 약속했다.



김기열은 10일 방송된 ‘개콘’ 네가지 코너에서 최근 야구장에서 박 시장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오나미랑 야구장에 갔다. 때마침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시구를 하고 관중석에 앉아 계시더라. 악수나 해볼 요량으로 다가갔는데 경호원한테 저지당했다.”면서 “그걸 본 시장님이 악수를 청해오셨다. 그런데 손을 쭉 뻗어 오나미랑만 악수하더라. 누굴 오나미 매니저로 보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네가지’에서 여자에게 인기 없는 남자 유형 가운데 인기없는 남자로 출연 중인 김기열은 “정말 TV 안 보고 사시냐. 시장님은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를거다. 나 좀 무시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애교 섞인 호소를 했다.

방송 뒤 ’김기열의 굴욕’이 널리 알려지자 박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김기열씨, 미안.미안!! 앞으로 개콘 ‘네가지-인기없는 남자’를 열심히 보고 ‘네가지-인기있는 남자’ 만들기에 일조하겠습니다. 약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