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19.4%

11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19.4%

입력 2011-10-26 00:00
수정 2011-10-26 1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관위 관계자는 “40% 후반대 투표율 예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11시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체 유권자 837만4천67명 가운데 162만5천721명이 투표를 마쳐 19.4%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10.2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6일 강원 인제군수 재선거를 위해 인제읍 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2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6일 강원 인제군수 재선거를 위해 인제읍 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20.2%보다는 0.8%포인트 낮고,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 국회의원 선거의 17.7%보다는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휴일에 치러진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7.6%보다는 1.8%포인트 높았다.

비교대상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보면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이 49.1%,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이 40.5%,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53.9%였다.

평일에 치러진 선거치고는 투표율이 높았던 분당을 재선거가 퇴근 시간대 투표율이 급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은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서울시장 선거투표율은 45~50%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10ㆍ26 재보선은 42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있으며, 오전 11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8.3%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