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34.7%

오후 4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34.7%

입력 2011-10-26 00:00
수정 2011-10-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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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4시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체 유권자 837만4천67명 가운데 290만4천280명이 투표를 마쳐 3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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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6일 강원 인제군수 재선거를 위해 인제읍 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2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6일 강원 인제군수 재선거를 위해 인제읍 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35.6%보다는 0.9%포인트 낮지만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 국회의원 선거의 29.8%보다는 4.9%포인트 높은 수치다.

비교대상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보면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이 49.1%,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이 40.5%였다.

평일에 치러진 선거치고는 투표율이 높았던 분당을 재선거 때 퇴근 시간대 투표율이 급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도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서울시장 선거투표율은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중구의 투표율이 37.5%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37.4%), 종로구(36.8%), 동작구(36.3%), 노원구(35.9%), 송파구(35.9%), 강남구(35.6%) 순이다.

이번 10ㆍ26 재보선은 42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있으며, 오후 4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32.9%다.

전북 순창군수 선거의 투표율이 61.8%로 가장 높았고,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는 34.8%, 부산 동구청장은 30.7%, 대구 서구청장은 16.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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