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비전포럼(회장 김용철 부산대교수)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장인 정운찬 전 총리를 초빙, ‘국민통합을 위한 동반성장의 과제와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 및 정책 토론회를 갖는다.
동반성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중요성을 다시 언급해 정치·경제적 이슈로 재부상해 있는 상태다.
한편 광화문비전포럼은 전국의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국가 정책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연락처 사무국(02-2278-8063), 김용철 회장(011-9211-6323).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동반성장위원장인 정운찬 전 총리.
동반성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중요성을 다시 언급해 정치·경제적 이슈로 재부상해 있는 상태다.
한편 광화문비전포럼은 전국의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국가 정책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연락처 사무국(02-2278-8063), 김용철 회장(011-9211-6323).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