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의원 1표차 누르고 당선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18대 국회의 마지막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민주 새 원내대표 김진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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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1차 투표에서 31표로 1위에 올랐지만 강·유 의원이 나란히 26표씩을 얻으면서 최다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는 재투표를 거쳐 최종 당선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을 탈환하고 충청권, 강원권, 영남권으로 승리를 확산하겠다.”면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으로 당의 정체성을 강화해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11-05-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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