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남북 새달 평양서 위안부문제 해결 토론회

[모닝브리핑] 남북 새달 평양서 위안부문제 해결 토론회

입력 2010-03-08 00:00
수정 2010-03-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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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북한의 과거사 관련 단체들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4월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정대협은 지난해 12월 말 한일병합 100년이 되는 2010년에 남북 토론회를 열자고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 조선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련행 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에 제안, 성사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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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3-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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