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7일 내년 6월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 “출마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최종 결정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며, 동료 의원과 여러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디자인 도시’에 대해 “겉치레 포장, 전시행정 위주라는 비판이 있고, 지나치게 조급한 것 같다. 모양을 치장하기보다 서민의 삶을 도와주는 데 중심이 있어야 된다.”고 비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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