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최근의 신종플루 확산 추세와 관련, “우리도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며 “관계당국이 협력해 방역체계를 확실하게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서둘러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수능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이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먼저 신종플루 백신을 맞는 게 좋겠다.”고 건의하자, 이 대통령은 “대통령도, 청와대 직원도 정해진 순서에 따라 그대로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10-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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