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비회기 기간에도 야간에 개관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회도서관의 야간 개관을 허용하는 ‘국회도서관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비회기 기간에도 국회도서관은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국회도서관은 그동안 회기 중에만 시차제 근무(공무원 출퇴근 시간에 근무시간을 맞추는 제도)를 탄력적으로 적용한다는 규정에 따라 국정감사 등 일부 기간에만 야간개관이 이뤄져 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9-05-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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