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美 핵항모 참가 한·미 군사연습

새달 美 핵항모 참가 한·미 군사연습

입력 2009-02-19 00:00
수정 2009-02-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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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한국 방어를 위한 작전연습인 한·미 ‘키 리졸브’ 연습이 다음달 9~20일 남한 전역에서 실시된다.

한·미연합사령부는 18일 “이번 연습에는 예년 수준인 주한미군 1만 2000여명과 해외주둔 미군 1만 4000여명 등 2만 6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핵추진 항공모함도 동해 상으로 출동할 예정이다. 연합사는 항모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하는 ‘조지 워싱턴호’(9만 7000t)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번 연습 기간에는 한·미 연합 야외기동연습인 독수리훈련(Foal Eagle)도 실시된다. 한국군은 군단급, 함대사령부급, 비행단급 부대 등 2만여명이 참가한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09-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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