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3일 “국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년 구매·시설 등 28조원에 달하는 조달사업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의 경제난국 극복 방안의 후속 조치로,건설 및 제조업체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나서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선 1분기 내 장기계속공사 6조원과 시설자재 등 단가계약품목 2조 5000억원 등 10조 3000억원을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상반기 중 총 19조 3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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