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싱가포르 방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5월 호주·뉴질랜드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다.박 전 대표의 잇단 외국 방문은 국내 정치 현장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대신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서 국제 감각과 외교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보여 주목된다. 박 전 대표의 측근인 이정현 의원은 7일 “대표 재임 시절인 지난 2006년 5월20일 방한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초청이 있었고, 지난 2월21일 고촉동(전 총리) 선임장관이 방한했을 때도 정식 초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7-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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