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취임 18개월만에
한국인 최초로 유엔 수장에 오른 반기문 사무총장이 3일 취임 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고국을 찾았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특별기편으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4박5일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일 서울공항에 도착,영접 나온 한승수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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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이어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한국의 국력 신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 정부는 국력 신장에 상응하는 국제적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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