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7일 외교·안보 관련 정책과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급으로 구성되는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는 외교통상부 장관, 통일부 장관,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국무총리실장,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참여하며 외교통상부 장관이 의장이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법 개정으로 NSC 상임위원회와 사무처가 폐지됨에 따른 조직개편”이라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3-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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