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김병국 외교안보·김중수 경제·이종찬 민정·곽승준 국정기획수석을 각각 임명했다. 논문표절 논란 속에 야당의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박미석 사회정책수석도 이날 임명장을 받았다.
현역 의원인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 내정자와 박재완 정무수석 내정자는 국회의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이후 의원직 사퇴와 함께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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