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와 같은 대형 국책사업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개념을 강조하는 ‘디자인 코리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디자인을 통해 획일화된 건물, 무질서한 광고물 등의 난립을 막아 국가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맹형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는 21일 “국민들의 생활공간이 국토의 창조성, 문화 인프라 등과 조화를 이루고 주요 시책 사업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 개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01-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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