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강길부 한나라 입당

정진석·강길부 한나라 입당

한상우 기자
입력 2008-01-18 00:00
수정 2008-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 대선 기간 국민중심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했던 무소속 정진석(사진 위), 강길부(아래) 의원이 17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두 의원에 대한 입당을 승인했다. 재선인 정 의원은 충남 공주·연기가 지역구로 지난 대선 당시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를 상대로 보수대연합 차원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심 대표가 무소속 이회창 후보와 연대하자 탈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건교부 차관 출신의 초선인 강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울산 유일의 여당의원으로 당선됐다. 지난해 11월2일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해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 두 의원의 입당으로 한나라당 의석 수는 기존 128석에서 130석으로 늘어났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2008-01-1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