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치매설’에 관한 보도가 있었다.
북한전문 인터넷매체 데일리NK는 20일자 기사를 통해 “미국 정부가 김위원장이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확인·분석작업을 시작했다.”며 “일본의 유력소식통은 지난 14일 미 고위 정부관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미 정부관리는 ‘김정일 치매설’ 첩보를 1년전부터 입수했으며,이같은 사실은 북한내에서도 핵심 중의 핵심밖에 모르는 극비사항이다. 이 고위관리는 “이로 인해 김위원장의 개인 비서실인 ‘노동당 서기실’에서 국정운영을 은밀히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간부는 이어 “현지시찰을 못 할 정도는 아니다.”면서도 “김위원장이 어디서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할 지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서기실에서 관여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정부도 ‘김정일 치매설’에 관한 정보를 미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알려졌으나,정보당국은 “입수된 정보 없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북한전문 인터넷매체 데일리NK는 20일자 기사를 통해 “미국 정부가 김위원장이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확인·분석작업을 시작했다.”며 “일본의 유력소식통은 지난 14일 미 고위 정부관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미 정부관리는 ‘김정일 치매설’ 첩보를 1년전부터 입수했으며,이같은 사실은 북한내에서도 핵심 중의 핵심밖에 모르는 극비사항이다. 이 고위관리는 “이로 인해 김위원장의 개인 비서실인 ‘노동당 서기실’에서 국정운영을 은밀히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간부는 이어 “현지시찰을 못 할 정도는 아니다.”면서도 “김위원장이 어디서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할 지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서기실에서 관여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정부도 ‘김정일 치매설’에 관한 정보를 미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알려졌으나,정보당국은 “입수된 정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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