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신정아씨 비호 의혹으로 물러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후임에 성경륭(53)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발탁했다. 성 정책실장 내정자는 참여정부 초기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수도권 규제완화, 지역특화 산업 발전 전략 등을 주도해 왔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9-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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