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한국인 석방협상] “봉사활동 민간인 조속 석방을”

[피랍 한국인 석방협상] “봉사활동 민간인 조속 석방을”

입력 2007-07-24 00:00
수정 2007-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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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등 종교 지도자들은 23일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덕 성균관장(KCRP 대표회장), 권오성 KNCC총무, 손주영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이사장 등 명의의 성명을 통해 “피랍된 사람들은 아프간 유치원과 병원 등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온 순수 민간인들로 아프간에 어떤 정치적 적대의식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영문으로도 발표됐으며 세계무슬림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미르 칸 마르와트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회장이 참여했다. 이날 회견은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취재해 아프간에도 성명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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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2007-07-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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