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한국인 석방협상] “봉사활동 민간인 조속 석방을”

[피랍 한국인 석방협상] “봉사활동 민간인 조속 석방을”

입력 2007-07-24 00:00
수정 2007-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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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등 종교 지도자들은 23일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덕 성균관장(KCRP 대표회장), 권오성 KNCC총무, 손주영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이사장 등 명의의 성명을 통해 “피랍된 사람들은 아프간 유치원과 병원 등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온 순수 민간인들로 아프간에 어떤 정치적 적대의식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영문으로도 발표됐으며 세계무슬림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미르 칸 마르와트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회장이 참여했다. 이날 회견은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취재해 아프간에도 성명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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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2007-07-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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