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아파트 특혜분양’ 의혹]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이명박 ‘아파트 특혜분양’ 의혹]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입력 2007-07-19 00:00
수정 200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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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현대그룹 계열사인 ㈜한국도시개발(현 현대산업개발)이 무주택 사원용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정·관계, 검찰, 언론계 인사에게 특혜분양해 1978년 7월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다.

박정희 정권 말기인 77년 6월 한국도시개발은 1512가구를 건설해 952가구를 사원용으로 특별분양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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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952가구 가운데 291가구만 사원에게 분양되고 나머지는 차관급 1명, 전직 장관 5명, 국회의원 6명 등 고위공직자 150명과 회사 간부의 친인척이 나눠 가졌다. 당시 서울지검은 정몽구(현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한국도시개발 사장, 곽후섭 서울시 부시장, 주택은행 임원 등 특혜분양 알선자 5명을 구속했다. 정 사장은 대법원에서 건축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벌금 500만원 선고유예를 받았었다.

2007-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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