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아파트 특혜분양’ 의혹]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이명박 ‘아파트 특혜분양’ 의혹]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입력 2007-07-19 00:00
수정 200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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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

현대그룹 계열사인 ㈜한국도시개발(현 현대산업개발)이 무주택 사원용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정·관계, 검찰, 언론계 인사에게 특혜분양해 1978년 7월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다.

박정희 정권 말기인 77년 6월 한국도시개발은 1512가구를 건설해 952가구를 사원용으로 특별분양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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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952가구 가운데 291가구만 사원에게 분양되고 나머지는 차관급 1명, 전직 장관 5명, 국회의원 6명 등 고위공직자 150명과 회사 간부의 친인척이 나눠 가졌다. 당시 서울지검은 정몽구(현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한국도시개발 사장, 곽후섭 서울시 부시장, 주택은행 임원 등 특혜분양 알선자 5명을 구속했다. 정 사장은 대법원에서 건축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벌금 500만원 선고유예를 받았었다.

2007-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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