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지난 5년 동안 ‘동북공정’을 주도해온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변강사지연구중심(변강중심)이 앞으로 최소한 수년간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등에 입각한 동북(東北), 신장(新疆) 등 변경지역의 역사·지리에 대한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계속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를 고대 중국의 변방정권으로 못박은 변강중심은 특히 중국의 역대 왕조와 한반도에 나타났던 왕조들 간의 ‘종번관계’ 연구에 더욱 주력할 것임을 시사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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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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