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27일 범여권 통합신당의 대선승리 확률과 관련,“정치는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행위다. 그 1%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유 장관은 KBS 라디오에 출연,“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이길 확률이 99%”란 자신의 최근 발언에 대해 “패배주의 같은 게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전문가의 진단이 한나라당이 99% 이긴다는 게 일반적”이라며 “잘하자는 뜻에서 한 말인데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황이 불리할 때는 불리한 전황을 제대로 인식해야 벗어날 수 있지, 막연히 잘 될 것이라든가 절대 불가능할 것이란 체념은 다 옳지 않다.”며 “국민의 믿음이 없으니 어려운 것이고, 국민의 믿음이 있으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유 장관은 또 자신이 차기주자로 분류되는 것과 관련,“기자들이 여권에 뉴스가 없다보니 재미삼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그는 “모든 전문가의 진단이 한나라당이 99% 이긴다는 게 일반적”이라며 “잘하자는 뜻에서 한 말인데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황이 불리할 때는 불리한 전황을 제대로 인식해야 벗어날 수 있지, 막연히 잘 될 것이라든가 절대 불가능할 것이란 체념은 다 옳지 않다.”며 “국민의 믿음이 없으니 어려운 것이고, 국민의 믿음이 있으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유 장관은 또 자신이 차기주자로 분류되는 것과 관련,“기자들이 여권에 뉴스가 없다보니 재미삼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7-02-2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