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1일 정진석 추기경의 서임을 축하하기 위해 정 추기경과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 천주교 지도자 5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다고 17일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참석하는 천주교 지도자는 정·김 두 추기경을 포함, 대구대교구의 이문희 대주교, 광주대교구 최창무 대주교, 부산대교구의 정명조 주교 등이다.
2006-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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