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대통령 정무특보에 위촉했다고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대통령 정무특보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난 1월 김두관 정무특보가 열린우리당 지도부 경선 출마로 사퇴한 이후 공석이었다.
이 전 수석이 정무특보에 위촉됨에 따라 현재 대통령 특보는 이정우 정책특보를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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