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북한 장성택 노동당 제1부부장이 18일 경제시찰단을 이끌고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장 부부장은 고려항공편으로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샹그릴라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고 베이징의 외교소식통들이 19일 전했다. 장 부부장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시찰단과 함께 우한(武漢), 광저우(廣州), 선전(深玔) 등 김 위원장이 지난 1월 방문했던 지역들을 시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장 부부장 일행이 베이징에서 중국의 어떤 지도자들과 만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일정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jj@seoul.co.kr
2006-03-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