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서울 박정현기자| 막말로 자주 물의를 빚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외상이 “외교는 북동아시아와만 하는 게 아니다.”며 한국·중국과의 관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투의 망발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
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아소 외상은 4일 가나자와에서 연설하는 가운데 “외교라고 하면 곧 중국과 한국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여러 나라와는 잘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고위 관계자는 5일 “외교장관으로서는 부적절하고 경솔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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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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