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이 특정업무경비 7720만원을 불법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 위원장이 지난해 특수업무경비 2억 3593만원 가운데 32.7%에 해당하는 7720만원을 영수증이나 집행내역 기록, 정산절차도 없이 불법 사용했다.”며 “강 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5-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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