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갑과 광주, 대구동을, 울산북 등 4개 선거구의 국회의원 재선거가 26일 실시된다. 이번 재선거는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 성격을 갖는 데다 여야간 치열한 국가정체성 공방 가운데 치르는 것이어서 연말 정국 흐름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든 야든 결과에 따라 지도부 인책론에 대권주자간 역학구도 변화 등 파장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각당 지도부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5일 접전 지역을 찾아 막판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을 비롯한 배기선 사무총장, 원혜영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부천에 총집결해 선거구 곳곳을 방문하며 이상수 후보를 지원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대구동을에 머물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이강철 후보와 맞서고 있는 유승민 후보를 도왔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경기 광주에서,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울산북과 대구동을 지역에서 각각 지원유세를 펼쳤다. 선거는 오전6시∼오후8시 실시되며 만19세가 된 3만 8000여명의 유권자들도 처음으로 투표에 나선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여든 야든 결과에 따라 지도부 인책론에 대권주자간 역학구도 변화 등 파장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각당 지도부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5일 접전 지역을 찾아 막판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을 비롯한 배기선 사무총장, 원혜영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부천에 총집결해 선거구 곳곳을 방문하며 이상수 후보를 지원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대구동을에 머물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이강철 후보와 맞서고 있는 유승민 후보를 도왔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경기 광주에서,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울산북과 대구동을 지역에서 각각 지원유세를 펼쳤다. 선거는 오전6시∼오후8시 실시되며 만19세가 된 3만 8000여명의 유권자들도 처음으로 투표에 나선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10-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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