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노태우 전 대통령도 건강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노 전 대통령은 최근 혈압약 복용에 따른 경과를 살피고 정기검진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대통령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으며 30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하 전 대통령도 지난 8월26일 대퇴부 골절로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한달 만인 지난 27일 퇴원했다.
2005-10-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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