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중국은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석유 공급을 중단해달라는 미국측의 요청을 거부했으나,‘모종의 품목’에 대한 대북 수출 금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지난달 26일 중국을 방문, 대북 석유공급의 ‘기술적’ 중단 방안을 중국측에 제기했으나 중국측은 송유관 손상 위험이 있다며 거부했다고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그러나 중국 관리들은 대북 압력면에서 식량 공급 중단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시사하면서 모종의 대북 수출에 대한 금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내비쳤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dawn@seoul.co.kr
워싱턴포스트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지난달 26일 중국을 방문, 대북 석유공급의 ‘기술적’ 중단 방안을 중국측에 제기했으나 중국측은 송유관 손상 위험이 있다며 거부했다고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그러나 중국 관리들은 대북 압력면에서 식량 공급 중단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시사하면서 모종의 대북 수출에 대한 금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내비쳤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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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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