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일 국방차관이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 대대장으로 현지에 파견돼, 반인권적인 진압 행위를 했다는 일부 시민단체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유 차관의 당시 행적 등과 관련해 육군본부와 광주 현지에서 조사활동을 벌인 고경석 국방부 감사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1980년 당시 20사단의 충정작전상보, 전투상보, 검찰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유 차관이 지휘한 3대대가 시민과 직접 충돌, 교전 행위, 교도소내 가혹행위 등에 가담했다는 구체적인 진술, 증거,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 차관의 당시 행적 등과 관련해 육군본부와 광주 현지에서 조사활동을 벌인 고경석 국방부 감사관은 이날 발표를 통해 “1980년 당시 20사단의 충정작전상보, 전투상보, 검찰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유 차관이 지휘한 3대대가 시민과 직접 충돌, 교전 행위, 교도소내 가혹행위 등에 가담했다는 구체적인 진술, 증거,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05-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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