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은 문화관광부의 박기정 이사장 자진사퇴 희망에도 불구하고 28일 박 이사장과 노정선 사업이사 연임을 요구하는 임명 및 승인 제청을 문화부에 제출했다. 박 이사장은 임명제청에 앞서 문화부가 임명을 거부한다면 올해 12월 31일까지인 임기를 채우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자신의 연임이 ‘이사회의 정당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해온 박 이사장의 마지막 선택이다.
2004-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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