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신임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6일 “이산가족이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 남북이 모두 존중하는 6·15를 맞아 상황에 상관없이 만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중구 남산동 한적 본사 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적은 정부의 인도적 사업을 돕는 게 원칙이고 인도주의 정신을 살려서 이산가족 면회소가 상설화되면 민족 고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중구 남산동 한적 본사 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적은 정부의 인도적 사업을 돕는 게 원칙이고 인도주의 정신을 살려서 이산가족 면회소가 상설화되면 민족 고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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