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LA연설 美입장과 다르지 않아” 힐 美대사 서울대 강연

“盧 LA연설 美입장과 다르지 않아” 힐 美대사 서울대 강연

입력 2004-11-19 00:00
수정 2004-11-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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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야 된다는 미국의 입장엔 변함이 없습니다.”

18일 오후 3시 서울대에서 열린 ‘관악초청강좌’에 참석한 크리스토퍼 힐 주한미국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힐 대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LA에서 했다는 연설문을 읽어 봤는데, 신문이 보도하는 것만큼 미국의 입장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한·미 대통령이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에 동감하고 있기 때문에 20일 있을 한·미정상회담은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4-11-1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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