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고흥길의원
고흥길 의원 고흥길 의원
‘창고에 버려둔 유물이 무려 1852상자.’
국회 문화관광위의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은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국정감사를 통해 국내 유적지에서 발굴한 유물을 수십년간 방치해 온 실태를 파헤쳤다. 그는 “지난 1966년 부안 유천리 요지에서 발굴한 유물 640상자는 아직도 정리 및 분류 작업도 하지 않아 어떤 유물이 발굴되었는지 확인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1964년부터 77년 사이에 발굴된 강진 사당리 요지 유물 215상자,1992∼1993년 발굴된 공주 학봉리 요지 유물 874상자도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1971년 발굴된 청양 왕진리 요지 발굴 유물 16상자의 경우 원고 작성과 보고서 발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례로 들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고흥길 의원
고흥길 의원
국회 문화관광위의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은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국정감사를 통해 국내 유적지에서 발굴한 유물을 수십년간 방치해 온 실태를 파헤쳤다. 그는 “지난 1966년 부안 유천리 요지에서 발굴한 유물 640상자는 아직도 정리 및 분류 작업도 하지 않아 어떤 유물이 발굴되었는지 확인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1964년부터 77년 사이에 발굴된 강진 사당리 요지 유물 215상자,1992∼1993년 발굴된 공주 학봉리 요지 유물 874상자도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1971년 발굴된 청양 왕진리 요지 발굴 유물 16상자의 경우 원고 작성과 보고서 발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례로 들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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