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방문·ASEM 참석…盧대통령 4일 출국

印 방문·ASEM 참석…盧대통령 4일 출국

입력 2004-10-04 00:00
수정 2004-10-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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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8∼9일 참석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는 회원국간 민간기업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경제동반자 선언’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아울러 교육·문화·지식·문화유산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간다는 ‘문화·문명간 대화선언’도 추진된다.

노 대통령은 ASEM 참석과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을 위해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4일 출국해 오는 5일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노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ASEM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지지를 구하고 참여정부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호치민 시를 방문해 르엉 베트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투자확대와 에너지 자원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12일 귀국한다.

박정현 이지운기자 jhpark@seoul.co.kr
2004-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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