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테러사건으로 많은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비인도적 테러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어떠한 정치적 목적도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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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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