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파병 늦어질듯…우리당 재검토 논란

추가파병 늦어질듯…우리당 재검토 논란

입력 2004-06-15 00:00
수정 2004-06-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열린우리당내 이라크 추가 파병 재검토 논란으로 정부측 파병계획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정부는 우리당에서 당론으로 추가파병을 확정해야 파병부대 규모와 파병시기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및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만나 고위 당·정·청 안보협의회를 갖고 이라크 파병문제에 대한 입장조율에 나섰으나 난항을 겪었다.

안영근 우리당 제1정조위원장과 권안도 국방부 정책실장은 회의이후 공동브리핑을 통해 ▲파병문제에 대한 우리당내 입장정리가 덜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하루 이틀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주한미군 철수에 따른 한반도 안보공백을 우려,2005년 국방비를 2조 4000억원 증액하는 문제를 우리당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우리당이 오는 17일 오전에 가질 의원총회에서 추가파병에 대한 최종당론을 어떻게 정할지 주목된다.또 당초 이날 하기로 했던 NSC회의는 18일로 늦춰지게 됐다,한편 정부는 우리당 입장이 확정되는 대로 이르면 이달말 자이툰 부대 선발대를 보내고 오는 8월 본대를 파견하는 방침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박현갑 김준석기자 eagleduo@seoul.co.kr˝

2004-06-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